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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2

손흥민을 둘러싼 논란 콘테는 어떤 선택을 할까? 시즌 8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 때문에 토트넘의 선발 명단을 놓고 전문가와 팬들 사이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며 무조건 주전이었던 손흥민은 이제 주전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반면 손흥민에게 시간을 더 주어야 한다는 주장도 힘이 실리고 있다. 콘테는 3-4-3 포메이션을 즐겨쓰며 3명의 공격수를 기용하고 있다. 당초 예상은 손흥민과 해리케인이 주전을 출전하고 쿨루셉스키와 히샬리송이 백업 공격수로 활약할 것이라 예상했다. 실제로 시즌초 콘테는 쿨루셉스키와 히샬리송을 번갈아 출전시키거나 손흥민의 교체로 출전시키면서 공격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왔다. 그런데 손흥민이 부진하면서 콘테는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 2022. 9. 17.
히샬리송 '저글링쇼' 화제 히샬리송이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저글링 쇼'를 선보였다. https://youtube.com/shorts/ndc0XOiBjSI?feature=share 토트넘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후 토팅엄 포레스트 선수들을 농락하는 듯한 플레이를 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브레넌 존슨은 '보복성 태클'로 응수했다. 존슨은 옐로 카드를 받았다. 히샬리송의 '저글링 쇼'에 대해 애스턴빌라의 레전드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자신이 그라운드에 있었다면 퇴장을 감수하고 히샬리송을 지워버렸을 것이라고 격노했다. 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의 '토크스포츠'를 통해 "나 같으면 레드카를 받는 일이 생기더라도 뒤에서 달려가 그를 그라운드에서 지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히샬리송은 풀타임을 뛰지 않았고, 프리미어리그..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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