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21)이 시즌 2번째 도움으로 맹활약을 이어갔으나 팀은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마요르카는 3일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4라운드 지로나와 홈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고,후반 42분 코너킥으로 안토니오 라이요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마요르카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이강인의 리그 2호 도움입니다. https://youtu.be/Q11hM7FlBTE 이강인 하이라이트 지난 시즌 후반기 출장조차 어려웠던 이강인은 올시즌 들어 지난 시즌과 전혀 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2라운드 도움, 3라운드 골, 4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