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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도움3

이강인 시즌 2호 도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21)이 시즌 2번째 도움으로 맹활약을 이어갔으나 팀은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마요르카는 3일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4라운드 지로나와 홈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고,후반 42분 코너킥으로 안토니오 라이요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마요르카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이강인의 리그 2호 도움입니다. https://youtu.be/Q11hM7FlBTE 이강인 하이라이트 지난 시즌 후반기 출장조차 어려웠던 이강인은 올시즌 들어 지난 시즌과 전혀 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2라운드 도움, 3라운드 골, 4라.. 2022. 9. 4.
이강인 라리가 2라운드 베스트일레븐 선정 안녕하세요! 레오스포츠입니다.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인 라리가 2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가 23일 발표한 베스트11 이강인은 3-4-3 포지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강인과 함께 스리톱에 선정된 선수는 FC바로셀로나 공격 듀오 안수 파티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입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열린 레알 베티스와 2라운드 경기에서 5-3-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활약했습니다. 장신 공격수 베타드 무리키와 투톱으로 활약하며 마요로카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강인 자신의 장기인 드리블과 패스를 여러 차례 선보였습니다. 팀이 0-1로 뒤진 후반 11분에는 환상적인 크로스로 무리키의 동점골을 도왔습니다. 리그 2경기만에 나오는 시즌 첫 공격포.. 2022. 8. 24.
이강인 U-23 아시아 무대는 좁다 이강인이 모처럼 본인의 기량을 뽐냈다. U-23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이강인이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U-23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4-1로 대파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강인은 코너킥을 차서 팀의 첫번째 득점을 도왔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강인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중원 곳곳을 다니며 패스를 받아 공급했고 상대 수비수를 개인기로 벗겨내며 기회를 창출했다. 아시아에서 볼 수 없는 유려한 플레이었다. 이강인의 이러한 활약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소속팀에서 입지가 불안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21-22시즌 마요로카로 이적한 이강인은 시즌 초 연속 출전하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중요자원으로 자리잡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기에 접어들어 팀의..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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