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300x250 히샬리송 저글링쇼1 히샬리송 '저글링쇼' 화제 히샬리송이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저글링 쇼'를 선보였다. https://youtube.com/shorts/ndc0XOiBjSI?feature=share 토트넘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후 토팅엄 포레스트 선수들을 농락하는 듯한 플레이를 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브레넌 존슨은 '보복성 태클'로 응수했다. 존슨은 옐로 카드를 받았다. 히샬리송의 '저글링 쇼'에 대해 애스턴빌라의 레전드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자신이 그라운드에 있었다면 퇴장을 감수하고 히샬리송을 지워버렸을 것이라고 격노했다. 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의 '토크스포츠'를 통해 "나 같으면 레드카를 받는 일이 생기더라도 뒤에서 달려가 그를 그라운드에서 지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히샬리송은 풀타임을 뛰지 않았고, 프리미어리그.. 2022. 8. 30. 이전 1 다음 300x25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