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300x250 판 데 바르트1 손흥민 함부르크 시절부터 우린 니가 크게 될줄 알았어 손흥민은 자타공인 월드 스타다. 하지만 손흥민도 올챙이 시절이 있었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 입단했다.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은 유망주에 불과했다. 그때 만난 월드 스타 2명은 손흥민이 크게 될 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의 얘기를 들어보자. 반니스텔루이 반니스텔루이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다. 박지성과 함께 맨유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반니스텔루이는 전성기가 지나고 함부르크에 입단했다. 그때 손흥민과 함께 훈련하고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과 함께 했던 반니스텔루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함께 훈련한 후 손흥민이 특별한 선수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손흥민은 미래다. 그와 함께 하는 함부르크는 많은 성공을 거둘 것이다. 그는 젊고 머리가 좋다. 이제 겨우 18세.. 2022. 7. 9. 이전 1 다음 300x25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