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2022-23시즌 예상 베스트11이 나왔다. 영국 매체인 더선은 토트넘의 베스트11을 구성했다. 공격진에는 손흥민, 해리 케인, 클루셉스키가 포진되었다. 미드필더진에는 페리시치, 벤탄쿠르, 호이비에른, 스펜스를 내세웠다. 수비진에는 랑글레, 다이어, 로메로가 선발로 나설 것이며 골키퍼는 변함없이 요리스가 맡을 것을 보았다. 에릭센이 토트넘으로 돌아온다면 베스트11이 변동될 수 있다. 토트넘은 4위로 시즌을 마쳐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게 되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컵대회 일정을 모두 소화하려면 두터운 스쿼드가 필수다. 현재 토트넘의 스쿼드는 베스트 11을 제외하고는 내세울 것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선수단이 부진에 빠졌을 때 마땅한 대체 자원이 없다. 베스트11 선수들이 전..